반성문 감형 제도를 반대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참여권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여성주의 시선으로 기사를 씁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