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막작 <왕의 남자> 상영에 앞서 관객들과의 대화를 가진 이준익 영화감독. 많은 비한국인 관객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.
ⓒ김은경 스텔라2024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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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이민 45 년차.
세상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고 그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사를 찾아 쓰고 싶은 사람. 2021 세계 한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