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오후 대전 서구 한밭수목원 일대에서 '907대전기후정의행진'이 진행됐다. 이날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 300여명의 시민들은 "기후위기는 공멸이다. 기후 말고 세상을 바꾸자", "기후악당 윤석열정권 퇴진시켜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"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다. 사진은 행진 중 펼쳐진 다이인 퍼포먼스 장면.
ⓒ오마이뉴스 장재완2024.09.0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