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단체는 공공기관 청사 내에 일회용컵 사용량이 줄지 않고 있고 비판하고 있다. '테이크아웃' 표시가 적혀 있는 한 커피가게의 입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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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. kimbsv1@gmail.com/ kimbsv1@ohmynews.com 제보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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