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텔 카운터, 테스트 드라이버, 퇴직교육강사, 교통사고조사원 등 4대보험 대신 사업소득세를 내며 근로기준법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'3.3 제보센터'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족식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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