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시의회가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송활섭 의원에 대한 징계(제명)안을 4일 표결을 통해 부결시켰다. 이에 대전지역단체 회원들은 대전시의회가 성추행 가해자와 공범이 되기로 한 결정이라며 강력 반발했다. 사진은 본회의 후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필리버스터 규탄 대회를 열고 있는 단체 회원들.
ⓒ오마이뉴스 장재완2024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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