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를 위해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'바른교육국민연합(바교연)'이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.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바교연 부이사장을 맡은 김춘규 한국사회발전연구원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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