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·18민주화운동 성폭력 피해자들이 29일 오후 광주 서구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모임 '열매'를 결성했다. 모임에 참석한 하주희 변호사가 앞으로 있을 국가배상 소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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