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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시대 (nhtimes)

남해군의회가 지난 27일 조도·호도를 방문해 정전 사고를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. 조도 어촌체험관에서 김지민(왼쪽) 조도마을 이장이 주민들을 대표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고 의원들이 듣고 있다.

ⓒ남해시대2024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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