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교육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직 교사의 특별 채용은 적법하다며 조희연 교육감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.
ⓒ유성호2024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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