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조 잔디야구장 공사장에서 갑천을 사이에 두고 정면으로 마주 보이는 갑천 야구 공원(대덕구 문평동, 븕은 색 네모부분)이다. 대전시가 지난 2017년 조성한 야구 공원에는 갑천변을 따라 약 1km 구간에 8면의 야구장을 갖췄다. 하지만 수해로 망가져 경기장이 있어야 할 곳에 잡풀이 빼곡히 덮여 있다.
ⓒ심규상2024.08.28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우보천리 (牛步千里).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,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.
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