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4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한국 김우진(왼쪽)과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.
ⓒ연합뉴스2024.08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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