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일 오전 경남여성회.여성의당 경남도당 비상대책위를 비롯한 43개 단체는 창원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“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가해자는 심신미약자가 아니라 여성혐오자다”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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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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