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신안 흑산도 철새박물관 내부 모습. 신안군이 설립, 운영하는 철새박물관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조류연구센터, 철새조각공원과 더불어 '철새들의 섬' 흑산도를 상징하는 공간이다. 손암 정약전(1758~1816)이 유배지 흑산도에서 남긴 자산어보에는 어류 뿐 아니라 바닷새 13종이 담겨 있다. 2024. 8. 26
ⓒ김수영씨 제공2024.08.26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광주·전라본부 상근기자.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
ssal1981@daum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