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 신안 흑산도 사리마을에 복원, 조성된 사촌서당. 자산어보를 남긴 손암 정약전(1758~1816)은 흑산도 유배 생활을 하면서 사리마을에 사촌서당을 열고 섬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한다. 2018. 4. 16
ⓒ신안군2024.08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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