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사태 발생 원인이 벌채지 때문이 아니라며 산림청이 언론에 배포한 자료. 그러나 능선의 위치 표시가 잘못되었다. 산림청이 표시한 노란선은 능선이 아니라 벌목 경계선일 뿐이다.
ⓒ산림청2024.08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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