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명의 참석자들은 핵폐수 해양투기를 고집하고 있는 일본 내각과 이를 방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현재·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해양투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구호를 외쳤다.
ⓒ임석규2024.08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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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
시민사회계·사회적 참사·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