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영철 새벽지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"포체투지를 그리 하고 싶지는 않았다"고 밝혔다. 사람들에게 장애를 드러내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장애인 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포체투지를 감수했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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