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셀 참사 유가족 최현주 씨는 삼성이 일류기업·책임경영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중대재해 참사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지지 않는 에스코넥과의 협력사 관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.
ⓒ임석규2024.08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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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
시민사회계·사회적 참사·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