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혜경 의원실이 경사노위에서 확인한 자료를 보면, 최창근 전 경사노위 자문위원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자문회의 위원으로 한 번도 참여하지 않고 매달 380~520만 원의 자문료를 받았다. 최 자문위원이 이 기간 받은 자문료는 총 1억 455만 원으로, 월평균 470만 원 수준이다.
ⓒ정혜경 의원실2024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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