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복절 기념식을 기점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학생기자들, 왼쪽부터 이연서(벤후센중, 3학년), 박예지(트로이고, 2학년), 박채린(스토니크릭고 3학년), 이나윤(스토니크릭고, 2학년), 박채율(스토니크릭고, 1학년), 하준형(아담스고, 3학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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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의 개런티를 만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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