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지보예 밤보예 작가는 자신의 누드초상화 사진앞에서 "30년 전 사진이기 때문에 나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"고 자신을 소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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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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