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 오후 ‘8·17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아리셀 희망버스’에 100여 대의 버스·승합차·개인차량 등에 탑승한 2,500여 명이 경기도 화성시로 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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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 시민사회계·사회적 참사·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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