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3회 파리 올림픽 태권도 부문에서 금메달을 단 울산시체육회 소속 김유진 선수가 8월 16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했다. 김유진 선수가 김두겸 울산시장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.
ⓒ울산시 제공 2024.08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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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