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임시현(왼쪽부터), 김우진, 조은애 중령,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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