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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근 (ggokdazi)

기념식 참석자들은 서산 평화의 소녀상 앞에 국화꽃을 바친데 이어 ‘공식 사죄, 법적 배상’ 등의 손팻말을 들고 일본의 반성과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.

ⓒ신영근2024.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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