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즘나무. 일명 플라타너스는 해마다 가지치기를 당하고 각종 현수막을 허리에 동여매고 힘들게 살아간다. 수많은 세월을 견디어 왔다. 살아있다고 괜찮은 게 아니다.
ⓒ김부규2024.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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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퇴직 후 나는 다른 일을 한다> 저자. 은퇴(퇴직) 후 새 인생을 개척하여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 이야기 인터뷰 작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