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광수 기독교시국행동 상임대표의장은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노동자들이 문을 연 노조법 2·3조 개정안 투쟁에 함께 연대해 노동혐오를 강요하는 사회를 바꿔내는데 앞장을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.
ⓒ임석규2024.08.12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
시민사회계·사회적 참사·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