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문가 쑤즈량 교수, 상하이 임시정부 시기를 살아낸 최위자 할머니, 김구와 윤봉길을 다룬 '한류 3부작'을 쓴 샤넨성 작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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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발 부지런히 활동하며 생각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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