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언을 마치고 유가족들은 영정을 들고 참가자들을 마주 봤다. 유가족들은 참가자들에게 "오는 8월 17일 화성에서 열리는 희망버스에 함께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"라고 물었고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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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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