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날 한낮의 동복천과 연둔교 풍경. 하늘도 물도 모두 파랗고, 구름은 하얗게 몽실몽실 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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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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