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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사천 (news43)

사천시가 6·25 전쟁 직후인 1953년 10월 조성된 사천국군묘지를 71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옮겼다. 새롭게 조성된 국군묘지는 330㎡ 규모로, 기존보다 1.5배 이상 넓어졌다. 시는 묘역 조성과 함께 조경 및 전시 가벽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공원으로 꾸몄다.(사진=사천시)

ⓒ뉴스사천2024.08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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