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천시의회가 사천과 인접한 진주 내동면 쓰레기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. 김규헌 의장을 비롯한 사천시의회 의장단은 7일 오후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진주시 내동면 쓰레기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, 인근 주민들과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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