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"금투세 강행은 우리 스스로 퍼펙트스톰을 만드는 것입니다"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. 전날 국내 증권시장이 대폭 하락한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쟁점으로 들고 나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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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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