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쓴 노력?실천 등의 단어가 인상적인 권총인두.?김 대표가 젊은 시절 학원에서 기술을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장비다. 마치 그의 수족처럼 50년을 함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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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<무한정보신문>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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