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명의 가수 지망생들이 기량을 겨룬 결과, 영예의 대상은 감성 어린 목소리로 '잃어버린 정'을 부른 김성훈 씨(진주시)가 차지했다. 사진은 앵콜곡을 부르고 있는 김성훈 씨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사천의 대표언론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