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위 윗부분이 무너져 내리며 원형 형태의 현재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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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전과 여행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깨우치는 기행전문 기자 겸 작가입니다. 기행과 지역 소식을 함께 전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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