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셀 참사로 사망한 두 자매 고 강순복(52)·강금복(47)씨의 아버지 강규동(87)씨. 지난 6월 29일 중국에서 들어와 한달 넘게 지내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청 인근의 한 모텔방에서 1일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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