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일 경기도 화성시청 인근의 한 모텔방에서 아리셀 참사로 사망한 두 자매 고 강순복(52)·강금복(47)씨의 아버지·어머니·오빠를 만났다. 고인의 오빠 강영남(56)씨가 예전에 찍은 가족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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