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무주읍 한수로2길의 한 주택가. 공용주차장 한가운데에 마을 정자가 자리하고 있는데 한편에는 누군가 마시고 그대로 버리고 간 빈 음료 통이 수북이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.
ⓒ무주신문2024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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