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윤 가족협 대표는 지난달 29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일방적으로 내주겠다던 임금 명세서의 출처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규탄했다.
ⓒ임석규2024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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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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