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31일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직을 걸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
ⓒ조정훈2024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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