㈔광주이주민건강센터 진료봉사자로 활동하는 설제학 연우가정의학과의원 원장이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지난 2022년 4월 외국인 주민 환자를 밀폐된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비대면 진료하고 있다.
ⓒ광주이주민건강센터2024.07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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