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7일 대구의 한 특수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사회복무요원 등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이 CCTV를 통해 확인됐다. 장애인단체 등은 대구시교육청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.
ⓒ조정훈2024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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