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 소환조사를 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가 가진 권한으로 예외, 특혜, 성역 없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엄중하게 엄정하게 규명할 수 있도록 특검 처리를 서두르겠다"고 말하고 있다.
ⓒ유성호2024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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