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용인시민신문 (yongin21)

처인구 모현읍 초부리의 한 시설채소 재배 농장주가 빗물이 들어찬 비닐하우스를 바라보며 침수 피해 원인에 대해 하소연하고 있다.

ⓒ용인시민신문2024.07.2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

맨뒤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