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 신북항방파제에 설치된 바다오르간 모습으로 자다르가 고향이라고 한다. 기사를 쓰기 위해 어제 촬영했다. 뒤에는 광양항을 오가는 배들이 정박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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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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