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40년째 수박 농사를 짓는 배정길씨가 지난 10일 집중호우 당시 비닐하우스 일대 물살이 불어난 사진을 기자에게 보여주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.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