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병구 목사(좌측)는 시국선언 취지와 경과보고를 하며 윤 대통령을 향한 목회자들의 분노를 표했으며, 김상근 목사(우측)도 윤 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목회자·신도들에게 정신차리라고 경고했다.
ⓒ임석규2024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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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
시민사회계·사회적 참사·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