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발표된 시국선언에는 국내·외 개신교계 목회자 1004명이 참여했으며, 15번의 거부권을 행사하며 민의를 무시하고 국정을 파탄낸 윤 대통령의 자진사퇴를 권고했다.
ⓒ임석규2024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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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를 전공한 (전)경기신문·에큐메니안 취재기자.
시민사회계·사회적 참사·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.